[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같이 펀딩' 노홍철의 첫 번째 소모임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최정윤 셰프가 도우미로 나섰다.
22일 방송되는 MBC '같이 펀딩'에서는 노홍철이 야심차게 준비한 첫번째 소모임 프로젝트 '노!포!투!어!-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 전'이 그려진다.
소모임 프로젝트는 지난 9월초 '노!포!투어!' 참가 펀딩을 진행했다. 사흘간 진행된 모집 기간 동안 1600명이 펀딩에 참여했다. 노홍철은 고심 끝에 소수 인원을 최근 핫 플레이스로 꼽히는 '힙지로(Hip+을지로)'로 초대했다.
노홍철은 을지로의 매력을 200% 보여주기 위해 스페셜 게스트를 초대했다. 요리연구가이자 SNS 맛집 소개자인 최정윤 셰프다. 그는 노홍철을 을지로 맛 세계로 인도한 맛 전도사(?)였다.
'노!포!투!어!'는 을지로 일대에서 10년간 맛집 데이터를 쌓은 최 셰프가 직접 이끄는 노포를 투어한다. 대패삼겹살부터 콩나물 등심, 돼지 물갈비, 병어조림까지. 골목골목에 숨은 맛집 노포를 탈탈 공개한다.
보기만 해도 군침도는 비주얼에 최정윤 셰프만의 특급 먹꿀팁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 최 셰프는 '노!포!투!어!' 참가자들을 위해 자신의 특급 비법을 아낌없이 탈탈 공유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자글자글한 국물에 끓여 먹는 양념게장 레시피부터 모든 걸 다 때려 넣은 비주얼 끝판왕 볶음밥, 맛있게 쌈싸 먹는 팁, 배가 불러도 한 젓가락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마지막 메뉴까지 준비해 을지로 맛의 세계를 펼쳐보였다. '같이 펀딩' 스튜디오에서 소모임 영상을 지켜보던 유준상마저 군침을 삼키더니 안절부절못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 다이나믹 듀오 최자도 '노!포!투!어'에 합류했다. 노홍철과 최정윤 셰프가 인도한 을지로 유명 돼지 물갈비 맛집에 '맛집 네비게이터' 최자가 기다리고 있었던 것.
최자는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저절로 모이게 됐는데, 최정윤 셰프와도 식욕으로 맺어진 인연"이라며 "장사가 더 잘돼도 괜찮고 음식이 괜찮은데 왜 안 유명할까 하는 곳을 사람들에게 소개한다. 힙지로에 지분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자는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두 가지부터 음식 소모임 '맛동산' 등의 취미생활을 공개하며 불판 위 모락모락 끓는 맛의 행복만큼 뜨거운 맛 수다를 펼쳤다.
최정윤 셰프와 최자가 함께하는 을지로 맛 탐험 '노!포!투!어!'는 오늘(22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같이 펀딩'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같이 펀딩'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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