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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에서 이경규는 데뷔 20년 만에 첫 유닛 '호우'를 결성한 손호영과 김태우를 격하게 환영했다. 특히 김태우에게는 "노래 잘하는 가수 톱5안에 든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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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본격적인 벨 누르기가 시작되자 먼저 벨 앞에 선 손호영은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러며 히트곡을 부르며 인지도 공략에 나섰다. 주민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손호영은 "혹시 제 이름은 아시나요?"라고 물었고, 모른다는 주민의 반응에 다급한 목소리로 "옛날에 육아일기라고 애기 키우고..."라며 인지도 집착 증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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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경규 김태우는 거듭된 실패를 이어가다 혼자 사는 20대 청년과 만나 도전에 간신히 성공했다. 김태우는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요리했고, 이경규는 치킨을 요리했다. 캐리어로 밥상을 차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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