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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10월에 스리랑카, 북한과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두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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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누굴 빼고 누굴 대체로 넣은 건 아니다. 가장 적합한 선수를 발탁한 것이다. 남태희가 김보경을 대신하는 건 아니다. 명단을 뽑을 때 그때 상황에 맞게 한다"고 말했다. 남태희에 기대하는 것에 대해선 "큰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안타까운 일이었다. 아시안컵에 함께 하지 모했다. 기술력이 출중하다. 중앙에서 잘 한다. 섀도 스트라이커로 잘 할 수 있다. 중앙 미드필더로도 잘 한다. 측면에서 프리롤도 잘 한다. 우리 팀에 많은 걸 가져다 줄 수 있는 선수다. 소속팀에서도 잘 하고 있다. 큰 문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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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은 태극전사들은 10월 7일 파주NFC에 모인다. 10일 경기도 화성에서 스리랑카와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홈 2차전을 갖는다. 15일엔 평양에서 북한과 원정 3차전을 치른다. 벤투호는 13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해 14일 평양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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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투르크메니스탄전 전반 30분까지는 우리 팀의 경기력이 좋았다. 그후 경기력이 안 좋았던 건 내 잘못이다. 원톱을 투톱으로 바꾸면서 경기력이 안 좋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북한 뿐 아니라 스리랑카도 분석 준비하고 있다. 두 팀은 스타일이 다르다. 우리 팀을 상대할 때 두 팀이 어떻게 나올 지를 고민하고 있다. 일단 첫 경기 잘 마무리하고, 북한전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벤투호는 투르크메니스탄을 2대0 제압했다. 나상호의 결승골과 정우영의 추가골이 터졌다.
벤투 감독은 미드필더 황인범을 계속 발탁하는 이유에 대해 "너무 명확하다. 장점과 이유는 말하자면 너무 오래 걸릴 것이다. 짧게 얘기하면 전천후 미드필더다. 미드필더의 모든 포지션에 뛸 수 있다. 모든 역량을 갖추고 있다. 잘 대응할 수 있는 선수다. 공격전환시, 수비시 등 자기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다. 그렇지만 항상 출전을 보장받는 건 아니다. 경쟁이 치열하고 다른 좋은 선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축구회관=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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