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스포츠조선닷컴 한만성 기자] 해외 도박사들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투수 류현진(32)의 LA 다저스 잔류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
미국 베팅업체 '스포츠 베팅 다임'은 다저스와의 계약이 종료되며 올겨울 대형 계약 체결을 노리는 류현진의 행보는 결국 잔류로 일단락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스포츠 베팅 다임'은 2019 시즌 월드시리즈가 종료된 후 하루가 지난 1일(한국시각) 올겨울 FA 자격을 얻은 주요 선수들의 행선지를 예상하는 명단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다저스 잔류 배당률이 가장 낮은 -200에 책정됐다. 즉, 도박사들이 류현진의 다저스 잔류 가능성을 가장 크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다저스 외에 류현진과 계약을 맺을 만한 팀으로 보스턴 레드삭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지목됐다. 이 중 레드삭스는 다저스 다음으로 낮은 배당률 +900을 받았다. 이후 필리스가 +1100, 파드리스가 +1200으로 뒤를 이었다. 일순위 후보 다저스와 2순위 레드삭스의 배당률 차이가 큰 점이 눈에 띈다.
'스포츠 베팅 다임'은 올 시즌 뉴욕 메츠에서 활약한 선발투수 잭 휠러가 레드삭스와 계약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800으로 류현진보다 낮은 배당률을 부여했다. '스포츠 베팅 다임'은 레드삭스의 선발투수 영입 후보 중 휠러에게 가장 낮은 배당률을 책정했으며 류현진, 제이크 오도리지(+1200)가 뒤를 이었다.
한편 다저스는 류현진 외에 올겨울 FA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게릿 콜, 앤서니 렌던, 매디슨 범가너 등을 영입할 상위 네 팀 후보에서는 제외됐다. 콜의 행선지로는 LA 에인절스가 가장 낮은 배당률을 받았다. 렌던과 범가너는 각각 워싱턴 내셔널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잔류에 무게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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