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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인터뷰]'풀세트 악몽'에 빠진 권순찬 감독 "체력적으로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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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의정부=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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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체력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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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이 질문도 하기 전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이 5경기 연속 풀세트에 대한 질문을 예상하고 먼저 답을 던졌다.

권 감독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릴 대한항공과의 2019~2020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체력적으로 문제 없다"면서 "3대0으로 이기면 좋겠지만 끝까지 물고 늘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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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수들에게 '프로는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해줬다. 체력적으로 초반이라 큰 문제는 없다"고 덧붙였다.

'풀세트 악몽'을 끊기 위해선 결정적인 순간 김정호와 정동근의 리시브다. 권 감독은 "관건은 초반 리시브가 1~2번 흔들린 뒤 김정호와 정동근이 부담을 많이 가지는 것 같다. 자신감을 가지면 풀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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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근이와 정호도 그렇지 브람도 결정적인 순간 당황스러워 한다. 영상을 보면서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며 "브람은 경기를 계속 패하다 보니 자신의 역할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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