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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은 타자들의 장타력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표팀은 지난 1,2일 푸에르토리코와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 김재환과 민병헌이 각각 홈런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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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에는 두 선수 말고도 박병호 최 정 김하성 황재균 등 거포들이 즐비하다. 한국이 속한 1라운드 C조 경기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고척스카이돔은 키움 히어로즈의 홈으로 홈런이 잘 터지지 않는 구장에 속한다. 올해 고척스카이돔에서는 경기당 평균 1.04개의 홈런이 나왔다. 국내 최대 잠실구장의 평균 홈런 0.99개와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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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정규시즌서 33홈런을 때려 홈런왕 타이틀을 따낸 박병호는 준플레이오프서는 3홈런을 치며 장타 감각을 이어갔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에서는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종아리 부상 때문에 타격감을 발휘하지 못했는데, 박병호는 지난달 31일 인터뷰에서 "현재 100%의 상태다. 경기를 뛰는 것에 전혀 영향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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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올해 고척스카이돔에서 타율 2할2푼7리에 13홈런, 35타점에 그쳤다. 자신의 정규시즌 홈런과 타점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39%, 36%에 불과했다. 절반의 경기를 홈에서 치렀지만, 홈런과 타점 생산은 턱없이 부족했다. 지금은 타격감마저 좋지 않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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