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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개월 동안 정상에 군림했던 신진서 9단은 10월 한 달 동안 7승 3패의 성적을 올렸지만 랭킹 점수 6점을 잃어 10018점으로 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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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와 7위는 김지석ㆍ박영훈 9단이 지난달과 같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8위는 다섯 계단 점프한 강동윤 9단이 이름을 올려 6개월 만에 10위권 내 재진입에 성공했다. 8위와 9위에는 각각 한 계단씩 하락한 이지현 9단과 안성준 8단이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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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기사 중에서는 최정 9단과 오유진 7단이 각각 두 계단 떨어진 25위와 9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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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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