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남편 정조국의 선수 활동으로 11년째 장거리 부부 생활 중인 김성은은 셋째 임신에 감춰진 비화를 공개했다. 셋째 임신이 모두 남편과 관련 있는 헤어스타일리스트 '재클린' 덕분이라는 것. 그는 "남편이 파마하고 온 날 멋있어 보여서 셋째가 생겼다"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Advertisement
김승현은 열애설이 나고 예비 신부가 눈물을 터트린 사연을 고백했다. 김승현과 결혼설이 터진 예비신부는 '알토란'의 고은정 작가로, 이미 상견례를 마친 상황이었다. 오는 1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어 김승현은 여자친구와 사귀게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김승현은 "당시 그분은 만나는 분이 있었다. 헤어진 순간 제가 치고 들어갔다"면서 사귀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사적인 술자리를 가졌다는 두 사람은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술에 많이 취해 기억을 잃었다고. 이를 빌미로 김승현은 여자친구에게 "우리 6월 1일부터 정식으로 만나기로 하지 않았냐"고 밀어붙였었다는 것. 이를 들은 안영미, 김성은은 얘기만 들어도 설레는 듯 돌고래 비명을 지른 반면 김구라는 세상 무심한 표정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Advertisement
김승현은 예비 신부를 위해 '알토란' 섭외도 공들이고 있다. 그는 "송혜교, 공유, 공효진, 김성령 등에게 연락했다. 김성령씨는 답장이 왔지만 출연은 힘들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조현재는 아내의 성격에 대해 "드라마 촬영하면서 한달에 2~3번만 만나도 굳건하게 기다리더라. 연락이 올때까지 인내했다"면서 "그전에 연애했던 분들은 다 견디질 못하고 못 기다려주더라"고 솔직히 밝혔다. 그러면서 조현재는 "아내는 애교가 없지만 묵묵하고 정직한 면이 있다"며 "만남은 제가 주도했지만 프러포즈는 아내가 먼저 했다. 어머니가 '아이의 아빠가 되어줄 수 있냐'고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상진은 1년 365일 특별한 날이 없다는 말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매일매일 특별하다. 그래서 따로 기념일을 챙기지 않는다"면서 서로에게 무덤덤한 '현실 부부' 에피소드를 전했다. 평소 아내를 부르는 애칭이 '박 부장'임도 고백했다.
운동선수를 가족으로 둔 심정에 대해선 "아내가 십장인대 부상인데도 시합을 뛰었다. 가족들 입장에서는 부상이 가장 걱정된다. 결혼식 사진 보면 눈가에 멍이 있다. 시합 때도 관중처럼 응원하는 게 안 되더라"며 털어놓았따.
이후 한상진은 아내 은퇴식에 폭풍 눈물을 흘렸던 후일담을 전했다. 그는 "너무 울어서 그 순간이 기억이 안 난다. 그래서 오히려 박 부장은 너무 창피했다더라"면서 "박부장이 원래 그런 얘기 잘 안 하는데 저한테 수고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감사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