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반면 모비스는 3승7패로 9위. 최악의 출발이다. 프로농구판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모비스 걱정'이라는 말은 올 시즌 1라운드에서는 통용되지 않았다.
Advertisement
10월5일 개막전에서는 전자랜드가 88대81로 승리. 경기 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당시에는 뛰지 않았던 우리 팀에서 이적한 김상규가 오늘 나온다"고 했다.
Advertisement
두 팀은 전반전, 폭넓게 선수를 기용하면서 매치업을 맞췄다. 결국 야투율이 중요했다. 핵심 선수들의 수비법을 알고 있는 상태. 전자랜드는 섀넌 쇼터, 차바위, 전현우 등의 득점 지원이 필요했고, 모비스는 박경상 배수용의 득점 가세가 중요했다. 오픈 찬스가 그나마 날 수 있는 지점이었기 때문. 전반 모비스 배수용(4득점) 박경상(8득점)은 나쁘지 않았다. 반면, 전반 32%의 야투율을 기록한 전자랜드는 차바위(3득점) 쇼터(2득점)가 부진했다. 41-29, 13점 차 모비스 리드 이유. 또 하나, 이대성도 있었다. 3점슛 야투율은 29%. 어이없는 턴오버도 있었다. 하지만 전자랜드 견고한 수비를 흔들 수 있는 소위 '크랙'은 이대성이었다. 13득점, 3어시스트. 효율성 지수는 팀내 최고인 +13이었다.
Advertisement
3쿼터 종료에 전광판 스코어는 60-41, 무려 19점 차. 사실상 승부는 끝.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