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희대의 불륜남' 라이언 긱스 웨일즈 감독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10일(한국시각) 독점 보도로 '긱스가 헬렌 스텔링 홀트와 커플이 돼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헬렌은 DJ이자 모델로 올해 45세인 긱스보다 15살이나 어리다. 긱스는 종종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지는 이벤트에서 DJ로 활동한 헬렌에게 호감을 느꼈고, 지난 9월 리오 퍼디낸드의 결혼식을 통해 본격적인 교제가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긱스는 맨체스터에 있는 셀럽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자주 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정적이고 모범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긱스는 2011년 동생의 아내, 장모 등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것이 밝혀지며 희대의 불륜남으로 추락했다. 긱스는 이후에도 여러차례 불륜 사실이 밝혀지며 이미지는 더욱 추락했고, 결국 2년전 아내였던 스테이시와 이혼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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