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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두발 든' 셀타비고 감독 "메시는 통제할 수 없다, 혼자 경기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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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X0139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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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통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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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가르시아 셀타비고 감독이 두손두발을 다 들었다.

셀타비고는 10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원정 경기에서 1대4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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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이유는 명확했다. 'FC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메시를 막지 못한 탓이다. 메시는 이날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메시는 스페인 무대에서만 34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경기 뒤 가르시아 감독은 "경기에서 메시를 통제할 수 없다. 메시의 움직임은 우리의 계획을 모두 물거품으로 만든다. 메시의 프리킥 능력은 놀랍다. 메시 혼자 경기를 바꾼다"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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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메시가 뛰지 않았다면 경기는 또 달랐을 것이다. 메시는 모든 것을 조절한다. 그가 공을 잡을 때마다 무언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세트플레이를 할 때는 그것을 통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메시는 리그에서 넣은 9골 중 4골을 프리킥으로 기록했다. 지난 2015~2016시즌 이후 174차례의 프리킥을 통해 22골을 넣었다. 정확도는 12.6%.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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