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전역 인사가 진행되는 현장 앞에는 일찌감치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팬들이 가득해 갖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빅뱅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근 뚝 떨어진 기온으로 이날 용인의 체감 온도 1.3도까지 내려갔지만 팬들은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태양아 기다렸다' '대성아 언제나 곁에 있을게' 등 글귀가 써진 플래카드를 들고 태양과 대성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들은 전역을 즐기기만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YG엔터테인먼트의 위기로 인해 YG의 간판 그룹의 그들의 활동 또한 어떤 식으로 흘러갈 수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 2006년 데뷔해 최정상급 인기를 누리며 최고의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해온 빅뱅은 지금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초 대한민국을 가장 뜨겁게 다뤘던 '문제의 버닝썬 게이트'의 중심에 있는 승리가 마약, 성매매 등 각종 범죄 혐의에 연루되면서 빅뱅에서 탈퇴한 것. 이 버닝썬 게이트의 불똥의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YG의 수장 양현석에게까지 튀었다. 양현석은 해외 원정 도박 혐의는 물론 소속가수인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숨기기 위해 공익제보자를 협박했다는 혐의까지 받고 있다.
Advertisement
사회로 복귀한 빅뱅이 과연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대중의 실망감을 달랠수 있을까. 5인조가 아닌 4인조가 된 빅뱅이 위기의 YG를 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