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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경규는 손녀 '두림이'와 3년만에 재회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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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직접 손녀 '두림이'를 만나러 경남 양산으로 찾아간 이경규는 설렘이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모니터링을 분석한 결과, 두림이는 다소 욱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두림이의 행동에 이경규는 깜짝 놀라 충격 받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급기야 "서울 올라가야겠다, 못 보겠다"며 입양자에게 미안해하고 두림이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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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만져도 좋다는 강형욱 훈련사의 허락이 떨어졌고, 이경규는 그제 서야 애정 어린 손길로 손녀 '두림이'를 쓰다듬으며 '개 아범'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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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의 눈으로 상황을 살피던 강형욱은 망설임 없이 모녀 보호자와 상담을 시작했다. 강형욱은 "노견인 초코는 쉬고 싶어하고 감자는 놀 친구가 필요하다. 서로 다른데 해결하려고 하는것 자체가 문제다"고 진단을 내렸다.
특히 강형욱은 보호자 어머니에게 "어머님 가끔 따님이 야속하지 않느냐. 강아지가 두분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질문했고, 이에 친정엄마는 "지금은 딸이 제 보호자니까 야속하다기 보다는 미안한 점이 많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이유비도 눈가가 촉촉해졌고, 시종일관 장난스러운 멘트를 던지던 이경규도 "개들의 관계가 새로워 보인다"며 숙연해졌다.
놀랍게도 강형욱의 잠깐의 교육에도 악동견 감자는 금세 순수견으로 탈바꿈하는 기적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보호자 딸은 "왜 개통령이신지 알았다. 제가 나쁜 주인이었지, 감자가 나쁜 강아지는 아니었다는걸 알았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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