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카림 벤제마의 폼이 이번 시즌 특ㅎ 좋다. 정규리그 9골 포함 모든 대회에서 총 11골을 기록 중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바르셀로나 메시(8골) 등에 앞서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벤제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2018년 여름 유벤투스로 이적한 후 레알 마드리드의 주 득점이 되고 있다. 지난 시즌 30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에 대해 "지난 시즌 우리가 기대했던 레벨에 도달한 단 한명의 선수"라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지금 벤제마의 득점 흐름이라면 이번 시즌 자신의 커리어 하이(32골, 2011~2012시즌)를 경신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는 벤제마가 메시와 호날두 보다 효율성 면에서 앞선다고 평가했다.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떠난 2018년 이후 벤제마 보다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단 3명이다. 바이에른 뮌헨 골잡이 레반도프스키가 63골, 메시가 60골, 음바페가 47골을 넣었다. 벤제마는 41골을 넣었다. 벤제마는 총 97번의 슈팅을 시도했다. 한골을 넣는데 2.3슈팅이 필요했다. 메시(2.5슈팅) 수아레스(2.8슈팅) 호날두(3.2슈팅) 보다 1득점하는데 슈팅을 적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벤제마 보다 더 효율적인 골잡이는 레반도프스키가 유일했다. 그는 한골을 넣는데 1.95슈팅이 필요했다.
현재 벤제마는 레알 마드리드 지단 감독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그가 지난 3월 시즌 도중에 레알로 복귀한 후 벤제마가 가장 많은 2092분의 출전 시간을 기록 중이다. 그 다음은 수비수 바란(2070분), 미드필더 카세미루(1920분) 순이다.
마르카에 따르면 지단이 선발 11명을 고르는데 고민이 깊지만 벤제마의 이름을 가장 먼저 적는다고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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