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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현대제철은 11일 오후 7시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펼쳐진 W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수원도시공사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27분 따이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0대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날도 후반 중반까지 수원도시공사의 압박 수비에 고전했다. 그러나 원샷원킬의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비야의 크로스에 이어 따이스가 날아오르며 차올린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인천 현대제철이 1-2차전 합산 스코어 1대0으로 앞서며 통산 7번째 별을 가슴에 달았다. 올시즌 사상 첫 정규리그 무패(24승4무) 우승을 달성한 인천 현대제철이 안방에서 2013년 이후 7시즌 연속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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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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