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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14일 브룩스와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47만9000달러 등 총액 67만9000달러에 계약(이적료 별도)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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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선발과 중간계투로 18경기에 출전, 6승8패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선 개인통산 47경기에 출전, 9승13패 평균자책점 6.49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선 8시즌 동안 61승47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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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는 시속 140km 후반대의 직구를 바탕으로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투심 패스트볼을 섞어 던진다. 무엇보다 안정된 제구력이 강점이다. 또한 완급 조절을 통한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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