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시티스타디움(레바논 베이루트)=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아쉬움을 표했다.
한국은 14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원정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한국은 2승2무를 기록하면서 조1위는 유지했다. 손흥민은 90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항상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격수 입장에서 많은 수비수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끝나고 미팅했다는데 어떤 이야기를 했나?
특별한 이야기 안 했다.
-북한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무득점인데?
항상 너무 아쉽다. 항상 어떻게 만족할 경기력을 갖고 갈 수 있겠어요. 공격수 입장에서 많은 수비수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 경기 못 뛴 선수들에게도 상당히 미안하게 생각한다. 찬스가 있었을 때는 이런 경기에서는 골을 넣어야 편안하게 갈 수 있는 상황들을 알고 있기에 공격수 입장에서는 미안하게 생각한다.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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