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강 틴에이저팀 NCT DREAM이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NCT DREAM 첫 단독 콘서트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는 11월 15~17일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으며, NCT DREAM만의 세련된 음악과 압도적인 퍼포먼스, 독보적인 틴에이저 스웨그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NCT DREAM이 데뷔 후 처음 펼치는 단독 콘서트로,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어 NCT DREAM의 막강 파워를 실감케 했으며,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웅장하고 몽환적인 오프닝 영상과 함께 와이어를 타고 등장한 NCT DREAM은 'GO'를 시작으로, 'BOOM', 'We Go Up', 'STRONGER', '119' 등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에너제틱한 무대로 공연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호버보드를 이용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데뷔곡 'Chewing Gum', 아크로바틱한 군무가 인상적인 '마지막 첫사랑', 청량한 매력의 'We Young', '덩크슛', 'Dream Run', 부드러운 감성의 '사랑한단 뜻이야', '너와 나', NCT DREAM만의 스웨그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최강 틴에이저팀'의 진가를 확인시켜 주었다.
더불어 천러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는 물론, 지성의 의견으로 완성된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 무대, 런쥔의 아이디어로 멤버들의 50년 후 모습을 그린 영상, 재민이 팬들을 위해 직접 촬영하고 만든 '드림이 알고 싶다' 영상 등 멤버 각각의 개성과 매력이 더해진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게다가 관객들은 매회 NCT 팬클럽의 상징색인 펄 네오 샴페인 색깔로 옷을 맞춰 입고, 떼창과 응원법을 외치며 적극적으로 공연을 즐겼음은 물론, '꿈꿔오던 시간 한 편의 영화가 될 우리', '서로의 편이 되어 언제나 "함께"', '끝나지 않을 이야기로 기적은 계속 될테니까', 'YO~DREAM' 등의 문구가 적힌 슬로건 이벤트도 펼쳐 멤버들을 감동케 했다.
한편, NCT DREAM은 12월 1~2일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 in BANGKOK'을 개최하고 공연의 열기를 이어간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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