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비 미켈(트라브존스포르)이 과거 첼시에서 함께 뛰었던 선수들에 대해 입을 뗐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18일(한국시각) '미켈은 에덴 아자르(레알 마드리드)가 열심히 훈련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둘은 과거 첼시에서 5시즌 동안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미켈은 "아자르는 믿을 수 없는 재능을 가진 선수였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는 자신의 발 밑에 있는 공을 가지고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미켈은 아자르의 훈련 태도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미켈은 "아자르는 열심히 훈련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가 훈련을 마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매 경기 아자르의 경기였다.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미켈은 첼시에서 가장 열심히 뛴 선수로 프랭크 램파드 현 감독을 꼽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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