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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구단의 이적정책에 따른 이사회와의 마찰과 최근 부진한 성적 등이 맞물려 앞날이 불투명한 가운데, 포체티노 감독은 지금이 더 큰 구단으로 떠날 시기라고 느낄지 모른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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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겔스만 감독은 29세이던 2016년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 호펜하임 지휘봉을 잡아 유럽 전역을 놀라게 한 인물이다. 호펜하임을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으로 이끄는 지도력으로 올해 글로벌 기업 레드불이 운영하는 라이프치히로 직장을 옮겼다. 라이프치히는 올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현재 2위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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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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