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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2020년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한 아시아 U-23 챔피언십 본선에 참가하는 6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앞서 사우디아라비아(2대0) 바레인(3대0)을 꺾고 이라크와 3대3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까지 패배없이 2승 2무를 기록했다. 3승 1무를 따낸 UAE에 밀려 두바이컵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오세훈 김대원 이동준 조규성 등이 도합 9골을 몰아치는 화끈한 공격축구로 챔피언십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챔피언십에서 만날 수 있는 이라크와 UAE를 상대로 4실점한 수비불안은 숙제로 남았다. 대표팀은 20일 오전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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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전반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날카로운 측면 공격을 앞세워 3전 전승을 내달리던 개최국 UAE를 몰아쳤다. 특히 정우영의 측면 돌파가 매서웠다. 16분 절호의 찬스가 만들어진 것도 측면이었다. 오세훈이 수비를 등진 상태로 좌측으로 달려가는 강윤성에게 공을 연결한 뒤 문전을 향해 내달렸다. 강윤성은 지체하지 않고 공간을 향해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보냈으나, 오세훈의 발에 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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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36분 기다리던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김진규가 시도한 오른발 슛이 상대 골문 좌측 상단에 정확히 꽂혔다. 하지만 주심은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을 확인한 뒤 돌연 득점 무효처리했다. 공이 날아가는 과정에서 오세훈이 오프사이드 또는 수비방해 반칙을 범했다고 판단한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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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선수 4명을 교체한 가운데, 김학범 감독은 교체 없이 후반전에 돌입했다. 그리고 시작 1분 30초만에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우측에서 정우영이 문전을 향해 왼발로 감아찬 공이 상대 수비수 함단 나시르의 발에 맞고 굴절돼 득점으로 연결됐다. 상대가 집중력이 흐트러진 틈을 노려 정우영이 다시 한 번 왼발슛을 시도했으나, 크로스바에 맞으며 무위에 그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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