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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토트넘 에이스, '발롱도르 후보' 캡틴 손흥민, 프랑스리그1 보르도에서 연착륙에 성공한 골잡이 황의조,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골맛을 보며 잘츠부르크 핵심 공격수로 활약중인 황희찬, 독일 홀슈타인킬에서 키플레이어로 활약중인 이재성으로 이뤄진 공격라인은 초호화군단 브라질에 당당하게 맞섰다. 역습 과정에서 센터백 김민재와 미드필더 주세종이 최전방을 향해 쏘아올리는 롱패스, 택배 크로스는 거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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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함께 한국은 강공으로 나섰다. 주세종의 롱패스, 황희찬의 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의 슈팅이 높이 떴다. 후반 7분 손흥민의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겼다. 그러나 후반 14분 다닐루의 오른발 슈팅이 조현우의 손을 맞고 골망으로 빨려들었다. 3골차, 0-3의 열세에도 한국은 끈질기게 만회골을 노렸다. 후반 27분 제주스의 슈팅을 두발로 몰아내는 센터백 김민재의 움직임은 영리했다. 후반 29분 손흥민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알리송이 두손으로 간신히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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