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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GS칼텍스는 7승1패(승점 21)를 기록, 4연승을 질주 중인 현대건설(7승2패·승점 19)을 끌어내리고 선두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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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감독은 이소영의 백업으로 박혜민을 선택했다. 차 감독은 "혜민이는 높이가 있다. 소영이가 다친 뒤 투입됐을 때는 과도하게 긴장하지 않았나. 그래도 컵 대회 경험도 있고 우리 팀이 키워야 할 자원이기 때문에 경험을 쌓게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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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의 전략은 먹혀 드는 것 같았다. 강소휘의 서브 리시브는 흔들렸다. 21차례 중 4차례밖에 세터 이고은과 안혜진에게 정확하게 배달하지 못했다. 그러나 강소휘가 팀에 보탬이 될 수 있었던 건 디그였다. 상대 공격을 다 받아냈다. 15차례 중 12차례 디그를 성공시켰다. 특히 강소휘는 3세트에만 서브 에이스 3개를 성공시키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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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츠는 매 세트 꾸준하게 제 역할을 했다. 장기인 높이를 살려 상대 공격을 막아냈고, 전위에 있을 때 공격도 잘 때렸다.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1득점을 폭발시켰다. 특히 레프트에서 72.73%의 공격점유율을 보이는 등 높은 공격성공률(51.35%)를 기록했다. 장충=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여자부
GS칼텍스(7승1패) 3-0 도로공사(1승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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