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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종료 후 열리는 윈터미팅은 KBO 리그의 정책과 제도 개선, 마케팅 방안 등 리그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KBO 리그의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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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28일에는 공개 프로그램인 KBO 리그 발전 포럼이 개최된다. 오후 12시 40분부터 진행되는 리그 발전 포럼은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인 라리가(LaLiga) 글로벌 브랜드·자산 부문 엔리케 모레노(Enrique Moreno) 이사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엔리케 모레노 이사는 'The world is Our Playing Ground'라는 주제로 스포츠를 넘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었던 라리가의 브랜드 전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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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3개의 세션이 마련됐다.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는 '비(非)야구인이 말하는 KBO 리그 마케팅 이야기>'세션에서 새로운 소비자의 등장을 통한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와 '신뢰의 시스템화'를 통한 신뢰 확대 방안을 제안한다.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과 비즈니스 활용: 스포츠 예시를 들어' 세션에서는 적정마케팅 연구소 김철환 소장이 프로스포츠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디지털콘텐츠 기획과 온라인 마케팅 활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KBO 리그 경쟁력 향상을 위한 우수 유소년 육성 방향'에 대해 차의과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 홍정기 원장과 한국프로축구연맹 유스지원팀 안치준 팀장을 중심으로 리그 성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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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 29일에는 KBO 사무국과 10개 구단의 프런트가 경기운영, 마케팅, 홍보, 클린베이스볼, 경기장 안전, 스카우트 파트 등으로 나뉘어 부문별 안건에 대한 비공개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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