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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에서는 만화 속 스토리가 완결됨에 따라 안타깝게 헤어지며 눈물을 자아낸 은단오(김혜윤 분)와 하루(로운 분)의 이별과 함께 애틋한 재회까지 그려져 잔잔한 감동과 사그라들지 않는 설렘으로 1시간을 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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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만화 속 세상의 마지막을 예감한 하루의 불안한 모습과 두 사람의 미래를 상상하며 하루와 하고 싶은 일들을 기록하는 은단오의 모습이 선명히 대비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라질 위기에 처한 하루는 은단오를 향해 "내 시작도, 마지막도 너여서 오늘은 나에게 가장 행복한 하루야"라고 말하며 변함없는 순수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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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통제된 세상 속에서 서로의 존재를 알아챈 뒤 두 사람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간 은단오와 하루의 러브스토리는 "엑스트라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어하루'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각인시키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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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엔딩 장면은 헤어 나올 수 없는 여운을 남기며 '엔딩 맛집'의 명성을 마지막까지 입증, 아련한 청춘 로맨스를 완성했다. 달라진 모습으로 만났지만 다시 한 번 서로를 찾아낸 은단오와 하루의 운명적인 재회는 안방극장에 따뜻하고 가슴 벅찬 결말을 선물하며 올 가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어하루'의 막을 내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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