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막을 수 없을 것 같다."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버풀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맨시티는 24일(한국시각) 첼시에 2대1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아직 승점 28점으로 리그 3위에 그치고 있다. 디펜딩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에 생채기가 나고 있다. 선두 리버풀과의 승점 차이는 무려 9점. 여기에 돌풍의 레스터시티에게도 밀리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 우승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지만, 이번 시즌이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더라도 재앙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현실적인 스탠스를 취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지 인터뷰를 통해 "현재 리버풀은 막을 수 없어 보인다"고 말하며 "우리 팀은 항상 승리를 위해 노력하지만, 다른 팀이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만약 이번 시즌 우승을 못한다면 다음 시즌에 다시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력한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라이벌 리버풀을 인정하는 발언. 현재 승점 격차를 줄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역전 의지도 숨기지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 팀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홍명보호 절대 얕보지마' 韓 월드컵 다크호스 예측…"MLS 어시스트 1위 손흥민 보유국, 월드컵 A조 강력한 1위 후보"(美매체)
- 5.'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