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K리그2 FC안양이 U-12 유소년팀 감독을 공개 채용한다.
안양은 25일 U-12 유소년팀 감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안양은 관내 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하던 유소년팀을 내년부터 직접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새 감독을 뽑게 됐다.
지원 서류는 안양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25일부터 2주 간 서류 접수가 진행되며 구단 사무국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에서 합격한 후보자는 12월 중순 2차 면접을 진항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