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피해 학생 측 주장에 따르면 가해 학생들은 "너 때문에 (가해 학생이) 경찰서에 끌려갔다." 라며 주먹과 발로 또 다시 얼굴과 몸 등을 무차별 폭행한 것뿐만 아니라 강제로 술을 먹이고 옷 등을 빼앗았다고 전했다. 앞서 피해학생의 부모는 보복ㆍ추가 폭행을 염려해 경찰에 피해 학생에 대한 신변 보호를 요청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dvertisement
그중에서도 '보복폭행ㆍ보복협박' 은 자기 또는 타인의 형사사건의 수사 또는 재판과 관련하여 고소ㆍ고발 등 수사단서의 제공, 진술, 증언 또는 자료제출에 대한 보복의 목적으로 사람을 폭행하거나 협박하는 범죄로 1년 이상 30년 이하의 유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사안이다.
Advertisement
참고로 '특수준강도' 란 2인 이상이 합동하여 절도를 저지르고 재물의 탈환을 항거하거나 체포를 면탈하거나죄적을 인멸할 목적으로 폭행 또는 협박을 가한 때에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 3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는 범죄이다. 앞서 언급된 보복폭행과 마찬가지로 모두 벌금형이 없는 범죄로서 혐의가 인정될 경우 징역형의 선고만을 받는 중한 사안이었다.
Advertisement
문제는 A씨와 함께 있었던 B씨가 수사기관에서의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자백진술을 해놓은 상황이라 유죄가 인정될 가능성이 높았다. 더군다나 보복폭행 및 특수강도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었고 구속수사를 받은 후 구속기소가 결정되었고,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C, D, F씨에 대해서도 보복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피할 수 없었다.
박은국 대전변호사는 "사안의 쟁점을 살펴본 결과 단순히 신고한 사람들이 타고 있는 차량을 추격한 행위가 폭행이나 협박이 될 수 없고, 5명이서 보복의 목적으로 폭행을 하자고 모의하지도 않았으므로 무죄라는 확신을 하였다." 라며, "쟁점별 변론의견을 면밀히 준비하였고, 구속된 A씨에 대한 보석을 신청하여 받아들여짐으로써 불구속 재판을 진행하여 충분히 억울함을 다툴 수 있는 상황을 구축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라고 정리했다.
이어 이형우 형사전문변호사는 "사안이 사안인 만큼 조금만 놓치는 부분이 있으면 징역형을 받는 상황이었고 형량 또한 가볍지 않은 사안이어서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사건으로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했다." 라며, "특히 증거로 제출된 영상 속 A씨가 피해자의 목을 조르는 모습에 대해 전문기관에 분석을 의뢰하여 저항할 수 없는 폭력을 행사하는 상황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였고, 모든 사실들과 상황들을 증거를 토대로 정밀하게 정리, 경험들의 진술을 토대로 피해자들의 수사기관에서의 진술의 신빙성을 탄핵해나갔다." 라고 회고했다.
이 같은 법승 대전사무소의 노력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최종적으로 보복폭행 및 특수강도 등 혐의로 실형 선고 가능성이 농후했던 법승 의뢰인들 모두 무죄판결을 받아 형사처벌 위기에서 벗어난 것. 세상에는 생각처럼 풀리는 일보다 생각과 달리 흘러가는 일이 더욱 많다. 이에 어긋난 방향을 바로잡아줄 수 있는 도움이 있다면 좋다는 점을 누구나 알고 있다.
그중에서도 형사사건은 신변구속 등 일신상의 큰 제약이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이기에 빠르고 정확한 조력이 필수적이다. 전국 네트워크 법인을 구축한 법무법인 법승이 쉼 없이 사건과 판례에 대해 연구, 분석 등을 게을리 하지 않는 이유이다. 법승을 찾는 의뢰인에게 튼튼한 동아줄이 되어주기 위함이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망설임 없이 지금 상담을 요청하자.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