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제 무리뉴 감독의 복귀전에서 첫 골을 넣은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언론이 선정하는 주간 베스트 11을 휩쓸었다.
손흥민은 23일 웨스트햄과의 EPL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3대2 승리를 거뒀다. 영국 언론 토크 스포츠는 손흥민을 이번 주의 팀 구성원으로 선정했다. 왼쪽 공격수로 배치했다 이 매체는 '델리 알리가 두드러졌지만 손흥민이 더 뛰어났다. 멋진 선제골을 넣고, 모우라의 2번째 골도 도왔다'고 설명했다.
BBC 축구패널인 가스 크룩스도 손흥민을 이번 주의 팀 구성원으로 선정했다. 크룩스는 '안드레 고메스 사고 이후 손흥민이 축구를 즐기는 것을 보니 너무 좋았다. 손흥민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맹렬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무리뉴 지도 아래 손흥민과 케인, 모우라는 리버풀에서 마네와 살라, 피르미누와 같은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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