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제 방송에서는 김승현의 신혼집을 구하러 다니는 김승현과 부모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Advertisement
김승현은 부모님을 모시고 미리 점 찍어 둔 빌라 두 곳을 찾았다. 어머니는 "방이 두 개 있다는 게 아쉬워", "아파트가 좋을 거 같은데"라 탐탁지 않아 했고, 아버지 또한 빌라 대신 아파트를 알아보자고 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예상을 훨씬 웃도는 가격에 부모님이 표정이 어두워지자 마음이 무거워진 김승현은 "나중에 돈 모아서 사겠다"라며 부모님을 설득했지만 부모님은 자신들이 알아서 하겠다며 큰소리쳤다.
Advertisement
이후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온 김승현에게 번듯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싶은 마음에 늦은 밤까지 궁리했다. 어머니는 통장들을 꺼내 보며 가용 가능한 돈을 따져봤지만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았다. 이때 아버지가 공장을 담보로 대출을 받자고 했고, 어머니는 "공장은 절대 안 돼"라 극구 반대했다.
자신이 차곡차곡 불려 집을 마련하겠다며 야무진 포부를 밝히는 김승현의 모습과 아들의 결혼을 앞둔 김승현 부모님의 걱정과 사랑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했다.
때로는 좌충우돌 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부족하고 슬퍼 보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함께 웃고 우는 가족들의 진정 어린 모습을 담아내는 스타 출연가족들의 이야기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