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백종원은 "처음이 프로그램을 설명할 때 들어보니 음식을 앞에 두고 각 분야의 사람들이 수다를 떤다는데 그게 불가능하다. 촬영이 아니라 실제로 밥을 먹어 보면 저 혼자 떠든다. 경청을 하지 누구도 반박을 못한다. 반박하면 저한테 죽는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내랑 밥을 먹는데 아내가 물으면 내가 답을 하게 되더라. 다른 사람 같으면 고기를 구우면서 가르치려 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하다 보니 아내 방식을 존중하려고 하게 되더라. 수다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지만, 외국에서 이 음식을 어떻게 생각할지를 보여준다 해서 참여했는데 오히려 수다가 재미있었다. 첫 촬영에서 고기를 먹었는데 제가 말을 다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고기만 굽고 있더라. 맛과 관련해서는 제가 최고일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각 전문가들의 말을 듣게 됐다. 각계 전문가들의 수다가 너무 재미있었다. 제 주된 역할은 외국에 가서 밥을 만드는 거였다. 한집에서 있으니 밥을 했는데, 군대에서 하던 것을 또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12월 1일 오후 11시 JTBC와 히스토리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