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비욘세가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비욘세는 최근 엘르의 2020년 1월호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비욘세는 2012년 첫째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낳기 전까지 몇 차례의 유산을 겪었다. 이에 대해 비욘세는 "모든 고통과 상실이 사실상 선물임을 알게 됐다"며 "유산의 아픔을 겪고 나서 다른 이의 엄마가 되기 전에 내 자신을 돌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비욘세는 딸 블루를 낳은 후 오히려 자기 자신과 삶의 목적을 되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1등을 하는 것'이 더 이상 내 우선순위가 아니다. 내 진정한 목표는 나를 초월해 남아있을 예술과 유산을 창조하는 것이다. 이로부터 큰 성취감을 얻는다"라고 설명했다.
비욘세는 제이 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지난 2017년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두 사람은 모두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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