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개막식 참가 시간도 아까워'
오는 7월 일본 도쿄에서 하계올림픽이 개막한다. 개막식은 24일 도쿄에서 열린다. 하지만 이나바 아츠노리 감독이 이끄는 '사무라이 재팬' 일본 야구 대표팀은 올림픽 개막식 불참이 일찌감치 확정됐다. 22일 일본 '스포츠호치'는 "야구 대표팀이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21일 확정했다. 야구 대표팀은 22일부터 센다이에서 합숙 훈련에 돌입하고, 29일 후쿠시마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평가전은 25일 라쿠텐 골든이글스, 2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실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야구 대표팀 강화위원회 본부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상의 상태로 개막전을 치러야하기 때문에 개막식 참가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일본 야구 대표팀은 자국 안방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금메달에 목숨을 걸고 있다. 야구는 일본 최고의 인기 스포츠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제외됐던 야구는 도쿄올림픽에서 개최국 일본의 강한 푸시로 한시적 부활했다. 당장 2024년 열릴 파리올림픽에서도 이미 정식 종목에서 빠진 상태다. 사실상 '일본에 의한' 야구 종목 부활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다. 언제 다시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을지 보장 못하기 때문에, 일본은 더더욱 올림픽 금메달에 사활을 거는 분위기다. 현지 언론에서도 하루도 빠짐 없이 야구 대표팀, 올림픽에 대한 보도가 나오고 있다. 평가전과 합숙 전체 일정도 빠르게 확정하면서 바쁘게 준비 중이다.
대표팀 명단도 아직 큰 틀이긴 하지만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선별에 돌입했다. 야구 대표팀 강화위원회는 21일 스태프 회의를 개최하고 약 100명 내외 1차 포지션별 선수 리스트 작업을 마쳤다. 일본프로야구(NPB) 개막 이후 컨디션을 고려해 최종 24인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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