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영국 베팅업체 '패디파워'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맨시티전 득점 벳(Bet)을 추천했다.
토트넘은 한국시각 3일 새벽1시30분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를 치른다. '패디파워'는 경기에 앞서 토트넘-맨시티전과 관련한 5가지 벳을 추천했다. 손흥민의 득점이 그중 하나다. 5/2 배당을 매겼다. 2만원을 걸면 5만원(+원금)을 가져간다는 의미다. 확률로 따질 때 28.6%. 이 매체는 '해리 케인의 부상으로 손흥민 어깨가 무겁다. 최근 리그 7경기에서 단 1골에 그쳤지만, 노리치전과 사우샘프턴과의 FA컵에서 연속골을 넣었다. 또한 지난시즌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맞대결 1차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2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이 최근 홈에서 빅6를 상대로 승리할 때 골을 넣은 선수 중 하나다. 토트넘이 (맨시티 골키퍼)에데르송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 이 한국 선수가 토트넘 최고의 희망으로 보인다'라고 적었다.
나머지는 대부분 맨시티에 유리한 벳이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과의 22번의 지략대결에서 11승6무5패로 우세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가 무실점 승리한다'(2/1, 33.3%), '두 팀이 모두 득점하지 한다 '아니요''(7/5, 41.7%), '케빈 더 브라위너가 득점한다'(21/10, 32.2%) '양팀 도합 2.5골 이하가 나올 것이다'(8/5, 38.5%)를 추천했다. 토트넘은 2016년 10월 홈에서 맨시티를 2대0 제압한 뒤 6번의 리그 맞대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현재 8위인 토트넘(승점 34점)은 지난달 23일 노리치 시티전에서 리그 5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 맨시티(51점, 2위)는 리그 5연속 무패(4승 1무) 중이다. 손흥민은 올시즌 리그 19경기에 출전 6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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