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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카페를 운영하는 아내를 위해 몰래 사연을 신청한 사랑꾼 의뢰인 남편과 부인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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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부부의 카페 겸 주거용 매물을 찾기 위해 복팀의 코디로 나선 브라이언과 박나래는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매물 '피시 앤 커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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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찾은 매물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전국 민물낚시 대회가 열리는 유명 저수지가 있어 이미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며 시작부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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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과 박나래는 "뷰 프리미엄으로 커피 한 잔에 1만5000원은 받아야 겠다"라며 극찬했다. 특히 저수지와 연결된 잔디 마당은 데크를 따로 설치하면 낚시와 커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층 역시 엄청난 뷰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고, 또 2층에는 유학은 간 아들이 돌아와서도 쓸 수 있는 방과 서재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매물은 매매가 5억 7000만원으로 높은 가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안산시 대부도동에 위치한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시선을 사로잡는 한옥 2층 집이었다. 박내르는 "고즈넉하다"라고 자랑했지만, 김숙은 "혹시 누구 모시는 곳 아니냐"라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매물은 넓은 잔디 마당과 데크를 가지고 있었지만, 브라이언은 "뷰가 좀 예쁘지 않다"라고 셀프디스를 했고, 박나래는 "발리도 논 뷰가 유명하다"라고 철벽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나래와 브라이언은 한옥식 카페 아이디어를 쏟아내기 시작했고, 한옥과 어울릴 만한 인테리어 아이디어까지 함께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 매물의 가격은 4억 5000만원이었다.
복팀은 최종 매물로 첫 번째 '피시 앤 커피'를 선택했다.
이 매물은 아파트 바로 옆 쪽에 위치한 최상의 입지를 가지고 있었다. 김숙과 김태균은 1층을 둘러보며 카페를 위한 아이디어를 쏟아내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2층 주거공간으로 향한 김숙과 김태균은 손님들과 집주인과의 프라이버시를 위한 가벽 등의 아이디어를 말했지만, 주방 시설이 없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특히 2층은 엄청난 채광을 자랑하는 거실과 넓은 방, 그리고 엄청난 크기에 욕조에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매물의 가격은 매매가 4억이다. 매매가를 들은 복팀은 모두 깜짝 놀랐다.
덕팀의 두 번째 매물은 화성시 팔달면에 기천 저수지가 있고, 건달산이 위치한 매물을 보러 향했다.
이 매물은 대저택 느낌을 가지고 있었고, 주차도 4대를 할 수 있었다. 또 엄청난 크기의 잔디 마당과 연못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태균은 연못을 보고 "조금만 더 크게 했으면 딱 좋았을 걸"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김숙은 "이 넓은 마당은 애견카페로 만들어도 충분하겠다"라며 "이 집의 이름은 '프로다방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여기에 강아지 풀장을 만들어도 되겠다"라며 아이디어를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카페 공간으로 쓰기 좋은 넓은 테라스와 내부가 눈길을 끌었고, 거실이 페인트로 칠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때 김태균은 "밖에 테라스에 바를 오일스테인과 안에 바를 페인트를 제가 모델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집을 선택하시면 제가 제공을 하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이 매물은 1층에 무려 9개의 테이블을 놀 수 있는 공간과 로스팅 기계를 놀 수 있는 방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주거공간이 있는 2층은 의뢰인이 방 2개를 원했지만 무려 3개의 방과 주방시설이 갖춰 있었다. 또 거실에는 아치형 창문으로 엄청난 채광을 자랑하고 있었다. 이 매물의 가격은 5억 5000만원이었다.
덕팀은 최종선택으로 매매가 4억 원대 매물 '갤러리 카페 밈'으로 선택했다. 이때 김숙 팀장은 "집주인과 살짝 만나게 됐고, 가격을 조금 수정했다. 3억 9500만원까지 낮췄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의뢰인 부부는 "내건 조건이 만만치 않았는데 좋은 매물 정말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결국 의뢰인 부부는 복팀의 '피시 앤 커피' 매물을 선택했다. 알고보니 의뢰인 남편이 낚시광이었던 것.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