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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종 코로나 덮친 가요계, 행사 무관객·줄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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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가요계가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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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은 컴백 쇼케이스를 관객 없이 진행하거나 팬미팅 등의 행사를 줄줄이 연기하는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3일 새 미니앨범 '회 : 래버린스(回:LABYRINTH)'로 컴백하는 여자친구는 이날 오후 8시 개최될 예정이었던 쇼케이스를 관객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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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소녀도 5일 오후 8시 예정됐던 미니앨범 '해시(#)'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 관객 입장을 취소했다. 팬타곤 또한 12일 열리는 정규1집 '유니버스 더 블랙홀' 팬쇼케이스를 취소했다.

소속사 측은 공연장 출입인원 마스크 촬영, 손 소독기 비치, 전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 및 비접촉 체온계 준비, 공연장 내외부 사전 살균소독 등 방역 노력을 기울였지만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며 결국 무관객으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대신 가수들은 쇼케이스 현장을 네이버 브이라이브 생중계 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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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은 22일 개최 예정이었던 단독 공연 '턴 온 댓 블루 바이닐(Turn on that Blue Vinyl)추가 공연 티켓 오픈을 잠정 연기했다. 정태춘 박은옥의 '40 프로젝트' 관련 기자간담회도 연기됐다.

슈퍼주니어는 정규 9집 리패키지 발매 기념 컴백쇼 '슈퍼주니어 더 스테이지' 사전녹화를 비공개로 진행했고 엑스원 출신 김우석도 22일 열리는 팬미팅 예매 티켓팅 날짜를 연기했다. NCT 드림은 마카오와 싱가포르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행사를 잠정 연기, 원하면 전액 환불조치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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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EBS '공감' 등 가요 프로그램들도 의심환자를 구분해내기 위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는 한편 대부분 관객없이 녹화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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