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행운이다."
조 고메즈(리버풀)가 '캡틴' 조던 헨더슨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영국 언론 리버풀 에코는 4일(한국시각) '고메즈는 헨더슨이란 주장이 있는 것을 행운이라고 믿는다'고 보도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지난 2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4대0 완승을 거뒀다. 승리의 중심에는 헨더슨의 역할이 있었다. 헨더슨은 이날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고메즈는 "헨더슨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그는 리더로서 그라운드 안팎을 챙긴다. 그는 우리에게 거대한 선수다. 우리 모두가 그를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선수를 가진 것 자체가 행운"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버풀은 5일 슈루즈버리와의 잉글랜드 FA컵을 끝으로 짧은 휴식기에 돌입한다. 고메즈는 "우리는 경기할 준비가 돼 있다. 또 한 번 치열한 시기가 올 것이다. 우리 모두 집중해 준비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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