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신 타이거스 제리 샌즈가 1루 수비에도 의욕을 보였다.
샌즈는 4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한신 스프링캠프에서 수비 훈련에 열을 올렸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샌즈가 1루 수비에도 의욕을 불 태웠다'면서 '보조 구장에서 스스로 가져온 1루 미트를 착용하고 땅볼 타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샌즈는 전날 우익수에서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 이번에는 1루 수비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어필했다. 샌즈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도 수차례 1루수를 봤었다. 여러 포지션에 나갈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 구지 데루요시 수비·주루 코치 역시 "수비가 나쁘지 않다"고 평가했다.
샌즈는 지난 2일 프리 배팅에서도 홈런 5방을 날리는 등 괴력을 과시했다. 새 팀에 순조롭게 적응해가는 모습이다.
한편, 샌즈는 지난 시즌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5리, 28홈런, 113타점 ,100득점을 기록했다. 타점상에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키움은 높아진 샌즈의 몸값을 감당할 수 없었고, 끝내 일본 프로야구에서 새 출발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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