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호동과 바다' 강호동이 강원도의 바다의 맛을 맛봤다.
4일 방송된 Olive '호동과 바다'에서는 강호동이 강원도 양양과 고성에서 겨울에 가장 맛있는 도치, 고등어의 매력을 탐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도치를 만나기 위해 배를 타고 양양의 겨울 바다로 나갔다. 도치 조업 장소에 도착한 배는 도치를 잡기 위해 미리 설치한 그물을 걷어 올렸다. 그물에 걸린 첫 도치를 마주한 강호동은 이름과 생김새가 낯선 도치를 보고 무섭게 생겼다며 겁을 먹었다. 강호동은 흔들리는 겨울 파도 위에서 그물에 끊임없이 걸려 올라오는 도치를 벗겨냈다.
도치 잡이를 완료한 강호동은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도치 요리를 맛보기 위해 나섰다. 숙회부터 알찜, 볶음, 알탕까지 도치로 푸짐하게 차린 한상을 마주한 강호동은 "원더풀하다. 쫄깃쫄깃하고 맛있다. 문어숙회보다 훨씬 더 식감이 좋다. 맛도 맛인데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도치의 맛을 극찬했다.
이후 정선으로 떠난 강호동은 강원도의 향토음식 연구가를 만났다. 강호동은 그루팥 부침부터 가수기 등 정선의 향토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강호동은 "겨울바다의 맛을 먹어보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연구가는 동해산 고등어를 추천했다.
이어 강호동은 정선의 고등어 한상을 받고는 감탄했다. 강원도의 특산물 곤드레나물과 돼지감자를 넣은 정선 고등어찜을 먹은 강호동은 "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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