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이 페예노르트의 신성 오르쿤 코쿠 영입을 정조준한다.
영국 언론 미러는 5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코쿠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코쿠는 최근 몇 년 사이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아스널을 비롯해 첼시, 토트넘 등이 코쿠의 플레이를 면밀히 관찰했다. 특히 아스널은 지난 1년 반 동안 코쿠를 꾸준히 관찰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잠재력도 풍부하다. 그는 올 시즌 벌써 리그 등 29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네덜란드 리그에서는 18경기에 나서 2골-2도움을 기록, 팀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로 새 옷을 입은 아스널은 반등이 필요하다.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경기에서 6승13무6패를 기록하며 10위에 머물러 있다. 일찌감치 새 시즌 준비에도 관심을 쏟는 이유다.
관건은 현 소속팀과의 이적 협상이다. 코쿠는 페예노르트와 2023년까지 계약한 상태. 이 매체는 페예노르트가 코쿠를 놓아줄 수 있지만 이적료가 150만 파운드에 이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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