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열혈 청춘 박새로이의 이태원 접수기에 막이 올랐다. 시청자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8%(전국 8.0%, 수도권 8.3% /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 TV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 검색 반응(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에서도 드라마와 비드라마를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그 저력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박새로이와 조이서, 오수아의 삼자대면을 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새로이와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조이서, 그리고 박새로이의 첫사랑 오수아. 좀처럼 엮일 수 없을 것 같던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사연이 궁금해진다. 언제 어디에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 같은 조이서, 오수아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당장이라도 무슨 일을 벌일 듯 호기심으로 반짝인다. 이에 못지않게 여유만만한 모습으로 조이서를 응시하는 오수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이유 모를 신경전에 당황한 박새로이의 순진무구한 얼굴도 흥미롭다.
Advertisement
오늘(8일) 방송되는 4회에서 조이서는 또 한 번의 위기 속에 박새로이의 도움을 받게 된다. 악연처럼 시작된 첫 만남이지만, 인연처럼 반복되는 재회 속에 호기심을 느끼던 조이서가 인생 최대의 결심을 할 전망. '이태원 클라쓰' 제작진은 "박새로이, 조이서, 오수아까지 첫 만남부터 미묘한 삼각구도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이라며 "자신과 너무도 다른 박새로이에게 호기심을 느끼는 조이서, '장가'와 박새로이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오수아의 감정 변화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