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전준범은 딱 예상한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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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국가대표팀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 승리에 선수들을 칭찬했다.
현대모비스는 1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전에서 골밑을 지배한 리온 윌리엄스, 함지훈의 활약을 앞세워 77대69로 승리했다. 단독 7위. 특히 외국인 동료 없이 혼자 풀타임 가까이 활약을 펼친 윌리엄스의 존재감이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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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감독은 경기 후 "윌리엄스가 잘해줬다. 상대 라킴 샌더스가 나왔을 때 국내 선수들이 수비를 버텨주느냐가 관건이었는데 그게 잘됐다. 그래서 윌리엄스가 쉴 수 있었다"고 말하며 "전준범이 있으니 김국찬이 체력 세이브를 했다. 그래서 마지막 중요한 3점슛이 들어갔다. 체력이 떨어졌으면 안들어갈 확률이 높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 감독은 군 제대 후 복귀전을 치른 전준범에 대해 "딱 예상한 정도였다. 슛감이 떨어져 있다. 적응을 해야 한다. 상대가 바짝 붙었을 때 몸싸움에 대한 대처도 해야 한다. 힘이 약한데 힘으로 붙으려 하니 안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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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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