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자신에게 청혼하는 팬에 유쾌한 답변을 남겼다.
Advertisement
11일 사이먼 도미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한 팬과 SNS를 통해 나눈 대화를 캡처해 게재했다.
지난 2013년 한 팬은 사이먼 도미닉에게 "요새 띠동갑이 대세다"라며 청혼했다. 그러자 사이먼 도미닉는 "뭐래 쪼맨한게"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팬은 "오빠 나중에 후회할거다. 그러니까 나중에 후회 안하시게 계속 프러포즈하겠다"고 했다. 사이먼 도미닉의 "언제까지 가나보자"는 말에 이 팬은 "지켜봐달라"고 했다.
7년 후, 이 팬은 최근 사이먼 도미닉에게 또 한번 청혼을 했다. 팬은 "오빠 이제 슬슬 저랑 결혼하는 거 어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사이먼 도미닉은 인스타그램에 이를 게재한 뒤, "뭐래 여전히 쪼맨한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한편 사이먼 도미닉은 84년생 동갑내기 래퍼 염따, 딥플로우, 팔로알토, 더콰이엇과 함께 '다모임'을 결성, 지난해 12월 신곡 '아마두'를 발매했다.
신곡 '달려'를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 '패셔니스타' 칭찬에 흐뭇.."나중에 데리고 오겠다"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