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상 4관왕을 축하하며 봉준호 감독과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의 팬을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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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은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올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권위인 작품상을 필두로 감독상과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4관왕을 차지하면서 101년 한국 영화 역사를 새로 썼다. 올해 아카데미 최다 수상이자 한국 영화 최초, 그리고 순수 아시아 영화 최초 기록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했던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샷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기생충'의 오스카상 수상 축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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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는 "영화 '기생충'의 감독상, 국제영화상, 각본상 그리고 작품상까지 오스카 4관왕을 축하한다"며 "나는 이미 봉준호 감독과, 멋진 한국의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키운 미키 리(이미경 부회장의 영문명)의 큰 팬"이라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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