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달달한 공개 열애 중이다. 특히 결혼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려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조민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신과 내가 손잡고 걷고 있는 세상이 아름다워서 꽃길이 아니라 힘겨움도 즐거움도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겪어내고 있기에 그게 어떤 길이든 꽃길입니다. 늘 곁에서 더 많이 노력하고 아끼고 존중하고 배려하며 끝까지 사랑할게요. 감사합니다. 당신 여자라서 행복합니다"라는 글로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품절 임박"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조민아의 글에 네티즌들은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블로그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한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한 글을 남겼다. 박진영의 곡 '영원히 둘이서' 가사를 캡처해 올리며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른 우리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에게 스미면서 행복을 느껴가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날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겠지요"라며 행복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민아는 지난달 열애 소식을 직접 밝혀 화제가 됐다. 조민아는 "현재 제 곁에는 차가운 제 손을 잡아주는 나무같이 우직한 사람이 있다"며 "많이 고민해보고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하여 저와 우리의 행복에 집중하기 위해 긴 글을 올리니 따뜻한 응원 부탁 드린다"는 글을 남기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조민아는 지난해 레이노병 투병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레이노병은 손, 발 등에 찬물이 닿거나 추운 곳에 낳을 때 혈관이 수축해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순환기계통 질환이다. 투병 중인 조민아에게 닿은 기쁜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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