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음악 천재 하오가 낙원상가에 뜬다.
2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17회는 '언제 떠나도 좋은 날'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강 부자 개리 아빠와 하오는 낙원상가에 방문한다. 악기를 좋아하는 음악 천재 하오의 즐거운 낙원상가 탐방이 시청자들에게도 큰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하오가 담겨 있다. 하오에게 딱 맞는 아기 사이즈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것부터 자기 키보다 더 큰 기타를 들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개리 아빠와 바이올린 가게 사장님까지 합세한 하오 3중주는 어떤 사운드를 만들어낼지 궁금해진다.
이날 개리 아빠는 하오와 함께 낙원상가에 갔다. 기타 유튜버 '원배쌤'의 열혈한 팬인 하오를 위해 기타를 구매하기로 한 것. 그러나 호기심 가득한 하오는 기타뿐만 아니라 다양한 악기에 관심을 보이며 이것저것 다 연주해봤다고. 이 과정에서 하오가 즉석 콘서트를 펼쳐 현장 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하오는 꼼꼼하게 물어보고 비교하며 신중히 악기를 골랐다는 전언. 과연 하오의 악기 선택 기준은 무엇일지, 하오의 악기 연주 실력은 어떨지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27개월 하오의 음악이 가득한 낙원상가 방문기는 오늘(16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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