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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희준은 "시작부터 이런 소식을 전해 드려야 되는 상황이라서 조금 마음이 무겁기는 하지만 마지막에 말씀을 드리면 오히려 청취자 여러분들께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생각보다 빨리 이 소식을 말씀드리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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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시대 라디오가 사실 쉽지 않은 시간대이긴 하다. 한 프로그램이 워낙 사랑을 많이 받으며 독주하다 보니까 다른 방송사 2시대 DJ들이 꽤 많이 계속 교체가 되거나 변화를 줘야 되는 시간대이긴 하다. 제가 볼 때는 방송국에서도 꽤 오랫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 주신 것에 대한 감사함이 느껴진다"라며 "바뀐 것에 대해 서운하다 이런 감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전 그런 감정보다는 오히려 오랫동안 함께 해왔다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더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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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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