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로이킴은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2016년 포털 사이트 블로그 상의 이미지 한 건을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한 것이 확인됐다. 의도와 상관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 다만 로이킴이 속한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이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로이킴은 지난해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지목돼 경찰조사를 받았다. '정준영 단톡방' 사건은 가수 정준영이 빅뱅 전 멤버 승리, FT아일랜드 최종훈, 로이킴, 에디킴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불법촬영한 성관계 몰카 동영상 등을 유포한 것을 말한다. 정준영은 이 사건으로 지난해 3월 구속됐다. 또 정준영과 최종훈 등은 회사원 권 모씨, 클럽 버닝썬 전 MD 김 모씨, 엔터테인먼트사 전 직원 허 모씨 등과 강원도 홍천과 대구에서 여성들을 집단성폭행 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난 해 4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는 자사 전속 아티스트 로이킴이,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실망하셨을 분들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행위가 의도와는 상관 없이, 음란물 유포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여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로이킴은 깊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만 로이킴이 속해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은, 문제의 대화방과는 다른 별도의 대화방이었음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모범적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