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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수원 삼성의 아길레온이 총 1만7576표를 얻어 반장에 선출됐다. 2005년생인 아길레온은 스페인어로 독수리(아길라)와 사자(레온)의 합성어다. 키가 1m95.5이고, 좋아하는 음식은 수원왕갈비다. 아내 이름은 아길레오나이며 두 자녀(레온&레나)를 두고 있다. 아길레온에 1400여표 차로 뒤처진 대구의 '리카'가 총 1만6086표를 받아 2위, 인천 '유티'가 4693표를 받아 3위를 차지해 나란히 부반장 자리에 올랐다. 리카는 두살로 공 모양의 고슴도치다. 유티는 올해 열두살로 인천 월미도 앞바다의 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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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연맹은 K리그 22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마스코트를 널리 알리고자 이번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이벤트를 기획했다. 향후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매년 비시즌 기간에 진행할 예정이다. 전년도 투표 결과를 기준으로 기호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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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회관=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투표 결과 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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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길레온(수원 삼성)=1만7576
3=유티(인천)=4693
4=장안장군(수원FC)=4328
5=쇠돌이(포항)=4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