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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쓰레기 같은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이게 할 짓이냐. 사람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판에 버젓이 말도 안 되는 폭리를 취하는데 정부가 가만히 있다. 할 수 있는 모든 욕을 하고 모든 죄를 묻게 해야 한다"라고 마스크 값 폭리 사태에 일침 했다. 이어 "모든 인터넷 구매 사이트 마스크 폭리가 현실인 마당에 대책들은 쏟아지는데 한발 늦은 대책과 폭리 업체들을 잡지 못하는 현시점. 뭐가 문제라니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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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에 앞서 여러 스타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벌어진 마스크 품귀 현상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 네티즌들의 공감을 샀다.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대형 마트에 줄을 서서 구매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지만, 그마저도 구하지 못해 폭리를 취하는 양심없는 판매자들의 제품이라도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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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혁의 발언 이후 네티즌들이 설전이 오갔다. 개인의 소신있는 발언인데 무슨 문제냐는 반응과 현장에서 고생하는 질본을 응원하지는 못할 망정 경솔했다는 지적으로 갈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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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역시 마스크 가격 폭리 현상에 분노했다. 박명수는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며 마스크 품귀 현상에 재사용이 가능한 마스크를 구매했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마스크 앞에 줄 서서 마스크를 구매하는 모습을 봤다. 마스크가 없다는 것이 말이 되냐"며 "워낙 찾는 분들이 많아 가격이 오를 수도 있지만 1000원에서 4000원으로 오른 것은 문제다. 공공기관에 마스크를 놓고 누구나 편하게 사용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품귀현상이 심화함에 따라 마스크 수출을 제한하고, 의료용 마스크에 대해서도 생산·판매 신고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이 담긴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를 26일 0시부터 4월 30일까지 한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스크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우정사업본부, 농협중앙회 및 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공적 판매처로 출고해야 한다.
shyun@sportschosun.com